119REO 백팩 크로스백 토트백 , 쓰리웨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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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REO 백팩 크로스백 토트백 , 쓰리웨이백

 

 

119REO는 

소방관의 권리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소방관을 지켜주고 생명을 구한 옷인 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하며, 

영업이익의 50%는 암투병 중인 공상 불승인 소방관에게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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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탄생한 첫 번째 가방은 백팩, 크로스백, 토트백 

3가지로 활용이 가능한 쓰리웨이 백(3 way bag)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들 수 있는 토트백 외에  

크로스백과 백팩은 함께 제공하는

스트랩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스트랩의 길이는 최소 94.5cm에서 최대 183cm까지 가능합니다.) 

 

 

 

 

크기는 약 가로 32cm, 세로 39cm, 폭 10cm입니다. 

 

 

정면에는 방화복에 있는 스카치 살려서 

포인트를 준 포켓과 

그 아래로 119REO 로고가 있습니다. 

 

 

 

가방 안에는

벨크로 테이프(일명:찍찍이)가 있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책 한 권은 넉넉하게 들어가며 

가로 31.5cm, 세로 27cm 크기로 

노트북도 넣기 좋은 구조입니다.

 

 

 

 

 

플래시를 켜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스카치 포인트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받으면 

하얗게 반사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별 제작한 브로셔와 엽서 랜덤2종, 스티커가 함께 포장되어 배송 됩니다.


119REO
Rescue Each Other : 서로가 서로를 구하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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